강남안마 ♣나는 언니다!♣ (7인의 에이스급언냐들이 펼치는 서바이벌프로젝트)


탕돌이 5인 위원회를 구성하고

7명의 에이스급 언냐를 선별한다. 그리고 에이스언니들은 친한 지명오빠중에 매니저를 만든다

이주일간에 1,2차 경합!

합산한 경합점수에서 7위를 하면 탈락... 그리고 다음에 준비된 에이스언냐가 투입됨.

언냐들은 각자 컨셉을 짜고 오빠들을 뿅가게 만들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마감때 방문기를 취합하여 통계를 내봅니다. (부정행위는 자동탈락!)

각 에이스급 언냐들의 인터뷰내용...

A양 :"제발7위만은 아니면 좋겠어요.. 준비한게 없고 주중에 과음을해서

몸상태가 말이아니였거덩여.... 하위권은 예상하지만 제발 7위만은... ㅜ.ㅜ♡"

B양: "이번경합은 컨디션이 좋고 몸상태도 나쁘지 않아서 2~3위권은 되지않을까

싶어요. 이번에 비주얼적으로 파격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거든요~♡"

C양: "B양이 1위할꺼 같애요... 오빠들 녹여먹는 여시같은 년이에요..

재섭는년.... 공사칠때부터 알아봤다니깐여~!"

D양: "너무들 쟁쟁한 여시들이라서 뭐라 말하기가 그래요.. 저는 일단 와꾸(외모,몸매)가

되니까 중간은 하지않을까 싶어용~~♡"

등등등... 인터뷰가 끝나고 집계결과를 5인위원회가 최종집계를 내립니다.

오빠들 인터뷰.......

"정말 순위를 매길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언냐들이였어요. 의미가없을꺼 같아요!!"

"감동적이였어요...재 평생에 이런 언냐들을 언제 품어보겠습니까!! 아직도 여운이..."

"저 완전 쌌어요 ㅜ.ㅜ.... 이감동 이어서 와이프에게 봉사하겠습니다"

"정말 명기들이였어요 -0-... 제 곧휴가 호강합니다! 대단한 언냐들이였어요 휴~"

등등등...

1,2,3,4,5,6,7위 순위가 나옵니다..

1위 언냐는 멍때리다가 깜짝놀라며 예상하지 못한것처럼 행동합니다.

(1위 인터뷰: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아...잠시만요 눈물날꺼같아요~")

나머지 언냐들 똥씹은 표정 감추느라 애를 씁니다.

2위 언냐도 화색을 하며 가식적 인사를 날려줍니다.

(2위 인터뷰: "이번에 반응들이 시큰둥해서 아! 틀렸구나! 했었어요. 오빠들 고마워요~♡")

3위 언냐도 마찬가지...

(3위 인터뷰: 3위 정도로 예상했는데 이대로 되버렸네요. 기분 좋습니다")

4위 언냐는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턱걸이 순위에 나름 만족하는듯합니다

(4위 인터뷰: "나름 만족해요. 오빠들이 그래도 날 잊지않고 이렇게 알아주니 4위도 감사할 따름이예요"

나머지 언냐들... 완전 인상 구겨지며 입에서는 들릴듯말듯 혼잣말로 궁시렁됩니다.아마도 욕인듯합니

다..;;

5위 언냐는 무표정을 지으며 다음경합에 대해 심하게 짱구를 굴려봅니다.

(5위 인터뷰: "다음 경합은 조금더 신경써서 준비하겠습니다.뱀바디로 승부수 띄워야겠어욜!")

6위 언냐는 존심이 많이 상한듯한 표정에 얼굴에 그늘이 심하게 져있고 아무말하지 않습니다..

(6위 인터뷰:"착찹합니다...다음 경합은 제 몸을 받쳐 좋은 모습 보여드릴꼐요...)

7위 언냐.... ......................ㅅㅂ....!  하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갑니다.

(7위 인터뷰: 저겨~~오빠! 내가 지금 인터뷰..이딴거 하게 생겼어요?됐으니까 오지마세요!...재섭서!")

그날 이후로 7위 언냐를 본사람이 없다는......;;;

p.s

언냐들에게 순위를 매길순 없습니다.

곤조가 강한 안마 언냐들에게 이짓했다가는 곧휴 테러당합니다..

그래도 전 반드시 평가단을 꼭 하고 싶습니다! -0-

출처: Runpeo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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